2010. 12. 5. 23:23
Jun Fan Jeet Kune Do
11월 24일 테드 웡 사부께서 돌아가셨습니다.
한심하게도 다른 일에 치여 소식조차 늦게 들었습니다.
이번 해 안에 다시 뵐 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...가슴이 아픕니다.
사부 덕택에 소중한 경험 여러 번 하고 많이 알고 느끼고 열심히 배웠습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PS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.
한심하게도 다른 일에 치여 소식조차 늦게 들었습니다.
이번 해 안에 다시 뵐 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...가슴이 아픕니다.
사부 덕택에 소중한 경험 여러 번 하고 많이 알고 느끼고 열심히 배웠습니다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PS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다시 한번 글을 올리겠습니다.